"손흥민 사랑해, 평생 함께하고 싶었다"…토트넘 GK, '캡틴 SON'에 감동 메시지→"UEL 우승, 영원히 감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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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다"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로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미국으로 떠난 손흥민(LAFC)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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