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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10번' 다 웃는데 혼자 울쌍…"교체투입 안 되자 의자 걷어 차며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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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안수 파티(23, 바르셀로나)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벤치에서 대기하던 안수 파티가 끝내 투입되지 못하자 불만을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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