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가 경기 미국에서 열린다…12월 비야레알-바르사 마이애미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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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라 리가) 경기가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 열린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협회(RFEF)가 FC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의 정규시즌 경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RFEF는 성명을 통해 “8월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RFEF는 비야레알CF와 FC바르셀로나의 리그 17라운드 장소 변경 요청을 인지했다. RFEF는 접수된 서류를 검토한 뒤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UEFA에 2025년 12월 20일 마이애미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열릴 경기에 대한 FIFA의 사전 승인 절차를 시작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이는 FIFA의 국제 경기 규정과 RFEF가 승인한 적용 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협회(RFEF)가 FC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의 정규시즌 경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RFEF는 성명을 통해 “8월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RFEF는 비야레알CF와 FC바르셀로나의 리그 17라운드 장소 변경 요청을 인지했다. RFEF는 접수된 서류를 검토한 뒤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UEFA에 2025년 12월 20일 마이애미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열릴 경기에 대한 FIFA의 사전 승인 절차를 시작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이는 FIFA의 국제 경기 규정과 RFEF가 승인한 적용 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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