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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 리더 누구?' 토트넘 홋스퍼 캡틴 공백, 프랑크 心 누가 사로잡나…英 매체 "로메로·데이비스보다 비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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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떠났다.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에는 새로운 주장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올 여름, 10년 정든 토트넘을 떠나 LA FC로 향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2000만 파운드)를 기록, 새로운 곳에서의 도전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나면서 새로운 주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주장 선임에 있어 신중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선수들의 지지보다 자신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는 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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