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P 1개=90억' 이건 너무하잖아! 맨유 최악의 먹튀, '역대급 비효율' 1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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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유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추가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 기준, 공격 포인트당 지출이 가장 큰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안토니가 1위에 올랐다. 안토니는 2000년생, 브라질 국적의 측면 공격수로 자국 리그 상파울루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다. 잠재력을 눈여겨 본 AFC 아약스가 2020년 여름을 통해 안토니를 영입했는데 그는 유럽 무대에 진출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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