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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단독! "토트넘 'SON 후계자' 이적료 책정"→808억 맨시티에 공식 제안…"UCL 뛸 수 있는 토트넘행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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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f. Sarrpreme2.0'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0-4로 대패한 토트넘 홋스퍼가 서둘러 '손흥민 대체자'를 물색하는 분위기다. 2004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사비뉴(21)를 전격 낙점하고 맨체스터 시티에 1차 영입 제안을 건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이미 5000만 유로(약 808억 원)가 적힌 첫 영입 제안을 맨시티 측에 건넸다. 다만 블루스는 더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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