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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손흥민, 25살처럼 빠르잖아!' 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20분 만에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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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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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 첫 경기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스프린트가 토트넘 팬들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단순한 데뷔전이 아니라 ‘에이징 커브 논란을 정면으로 뒤집은 무대였다.

TBR풋볼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이 LAFC에서 치른 손흥민의 MLS 데뷔전에서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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