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억 김민재, 뮌헨서 불필요한 선수" 獨 언론 충격 주장…"주전 계획 NO, 시간 끝났으나 떠나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불필요한 선수로 분류돼 매각 대상이 됐다.
독일 매체 '슈포르트1'은 1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떠나야 한다. 그는 더 이상 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