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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대선배'도 감동 먹었다! "쏘니, MLS 데뷔전 날 생각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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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미국무대 데뷔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줬다.

토트넘 대선배 로비 킨(45)이 손흥민의 미국 데뷔에 남다른 소감을 전해 화제다. 킨 역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고 이후 2011년 LA 갤럭시로 이적하며 미국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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