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4살 어린 동생 코너킥 빼앗고 '쌩~' 무시→"한국에서나 스타, PSG선 아무것도 아냐" 팬 분노…"최고의 선수 될 것" 사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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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경기 도중 데지레 두에와 신경전을 벌였던 이강인이 경기 후 두에에게 덕담을 건네며 불화설을 사전에 일축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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