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BBC급 확인 완료!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뒤이을 '차기 7번' 찍었다…"맨시티 특급 유망주 800억 영입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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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을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은 '토트넘은 예상치 못한 영입인 사비뉴를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 중이다. 두 구단 사이의 대화가 이뤄지고 있고, 5000만 유로(약 8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진행 중이다. 맨시티는 적극적으로 선수를 매각할 생각이 없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떠나려는 선수를 막지 않는다. 아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토트넘은 계속 노력 중이다. 사비뉴는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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