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클래스!" 데뷔전에 MLS 찬사 터졌다…"전설에 가까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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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마침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전은 완벽한 동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패배 직전의 팀을 구해내는 결정적인 활약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에는 충분한 '전설에 가까운' 3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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