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안 잡을 때는 언제고?' 공격력 부재 비상 걸린 토트넘, 브라질 유망주 영입까지 난항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을 미국으로 보낸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ESPN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을 대체하려는 토트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가 토트넘행을 원한다. 토트넘도 적극적으로 사비뉴 영입을 추진 중”이라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