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안 잡을 때는 언제고?' 공격력 부재 비상 걸린 토트넘, 브라질 유망주 영입까지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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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1/202508112042776392_6899d7961f6e0.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을 미국으로 보낸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ESPN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을 대체하려는 토트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가 토트넘행을 원한다. 토트넘도 적극적으로 사비뉴 영입을 추진 중”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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