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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SON 데뷔전 봤다! EPL도 못 막던 '폭풍 스피드' 칭찬…"손흥민, MLS 속도로 무너뜨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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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을 떠나보낸 잉글랜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지켜보며 여전한 애정을 보냈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원풋볼'은 11일(한국시간) "손흥민이 LAFC에서 데뷔전을 치렀다"며 "30분 동안 뛰면서 보여준 교훈이 있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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