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는 토트넘, 벌써 감독이 대체자 저격 "너무 못해서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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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에서 0-4로 참패했다.
스코어만 놓고 보면 단순한 대패지만, 경기 내용과 분위기는 더 참담했다. 해리 케인과 킹슬리 코망, 마이클 올리세, 교체 투입된 아사레에게 차례로 골을 내주며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특히 손흥민이 오랫동안 지켜온 왼쪽 날개 자리와 수비 한 축이 완전히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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