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추모 행사에 '야유' 퍼부은 팰리스 팬들…반 다이크 "실망스럽다"→英 매체 "쓰레기 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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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디오고 조타를 추모하는 묵념 도중 일부 크리스탈 팰리스 팬들이 야유를 보낸 행동에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에서 팰리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은 정규시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하며 리버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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