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미친 제안' 건네야 해"…브라이튼, '04년생 MF' 쉽게 안 내 준다! "예상 요구액은 1,87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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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난관을 마주했다.
영국 '골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꿈의 영입' 대상인 카를로스 발레바를 브라이튼으로부터 영입하기 위해서는 '미친 제안'을 건네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제2의 카이세도'라 불릴 만큼 유망한 3선 자원으로, 탁월한 신체 능력과 전진성을 갖추고 있다. 발기술과 패스 능력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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