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동기야 고마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80억 폭격기 희소식! 5년 동안 달았던 번호 양보 덕에 달 수 있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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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베냐민 세슈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기가 좋아하는 등번호를 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11일(한국시각) "세슈코가 선호하는 등번호 30번을 맨유에서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또 다른 신입생 디에고 레온 덕분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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