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 최악의 비매너', 조타 추모시간 방해→리버풀 캡틴 "정말 실망이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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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리버풀 주장 버질 판데이크가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묵념 시간을 방해한 크리스털 팰리스 팬들에게 분노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0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주장 버질 판데이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커뮤니티 실드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이 심판에 의해 단축되자 실망감을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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