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토트넘, 허겁지겁 대체자 품는다…'HERE WE GO' 맨시티와 협상 시작! 이적료 '810억' 예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소속 브라질 공격수 사비뉴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맨시티로부터 사비뉴를 데려오기 위해 클럽 간 협상을 시작했다. 이적료에 합의가 이뤄진다면 선수 측도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10억원)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