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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가 등장했다…가르나초, 진짜 첼시 가나? 英 매체 "이적 마무리 단계라는 신호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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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가 등장했다…가르나초, 진짜 첼시 가나? 英 매체 "이적 마무리 단계라는 신호로 해석"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SNS 게시물로 맨유에서 미래에 대한 추측에 불을 지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한때 그는 맨유를 책임질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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