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직격탄' 맞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L 4골 스트라이커' 매각 통보! AC 밀란 임대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과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호일룬은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을 확보하려면 팀을 떠나야 한다는 통보를 구단으로부터 직접 받았으며, 현재 여러 이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