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60억 악성 제고' 김민재를 어찌할꼬?…독일 언론 "뮌헨 더 이상 KIM 필요 없다" 폭로!→남아도 '3순위' 백업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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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현지 매체들이 잇따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불확실한 거취를 짚고 있다.
김민재 측이 뮌헨 잔류 의사를 밝힌 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 뮌헨 구단은 여전히 김민재를 매각 대상에 올려놓고 있는 상태이며, 팀의 향후 플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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