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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韓 선수 0 현실화?' SON 이어 황소 위태…'박승수 데뷔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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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사진 왼쪽)과 황희찬. 연합뉴스손흥민(사진 왼쪽)과 황희찬.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박지성 진출 이래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가 자취를 감출 위기에 놓였다.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하면서 해외파의 가장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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