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삭 이야기인가? 리버풀 주장 "공격수 필요해, 이적시장 지켜보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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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반 다이크는 이미 리버풀이 막대한 여름 영입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진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에 나섰다. 독일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비롯해 위고 에키티케, 미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보강했다. 이적료로 사용한 금액이 무려 2억 6,500만 파운드(약 4,957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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