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스피드 미쳤다" 떠나보낸 英 언론이 더 난리네! "손흥민 29분 만에 美 사랑 차지"→토트넘도 그리워…'레전드 SON' 게시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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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11일(한국시각) 'LA FC 데뷔전에서 29분 카메오로 활약한 손흥민에 대해 미국 언론의 애정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2025년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LA FC 소속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7일 입단식으로 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였던 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반 16분 교체 투입되며 경기장에서도 팬들과 만나게 됐다. 손흥민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공을 잡고 뛰는 순간마다 경기장이 들썩이고, 환호성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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