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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시대 시작" 손흥민의 'MLS 데뷔전'…그런데 혼자만 유니폼에 '특별' 패치 달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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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시대 시작" 손흥민의 'MLS 데뷔전'…그런데 혼자만 유니폼에 '특별' 패치 달고 뛰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유니폼에서 특별한 패치가 발견됐다.

LAFC는 10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2-2로 비겼다.

경기를 앞두고 최대 화두는 손흥민이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약 361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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