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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난 손흥민, MLS에서 메시와 뛰는 것이 기회!" 전 팰리스 회장 악평…MLS "손흥민의 시대 시작됐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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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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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LAFC)이 미국 무대 첫 경기에서 리그 전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트넘을 떠난 지 사흘 만에 치른 MLS 데뷔전에서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로 승점 확보에 직접 기여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거대한 화제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손흥민에 대한 평가절하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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