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드록신 저리가라" SON, MLS 입성한 최고의 스타 4위에…1위는 '넘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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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번여름 손흥민과 전 바이에른 뮌헨 플레이메이커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동반 MLS 입성을 기념, 과거부터 현재까지 미국 무대에 오른 슈퍼스타들을 순위로 매겼다.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후 LA FC에 입성한 손흥민은 4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LA FC는 과거 토트넘 출신 가레스 베일을 보유한 적이 있지만, 손흥민에 비할 바는 아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10년간 활약한 후 LA로 날아왔다. 그는 스퍼스에서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넣었고, 2024~2025시즌 유럽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팀의 17년 무관을 끊었다'라고 4위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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