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받은 박승수, 뉴캐슬 1군 남는다…하우 "현재로선 함께 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 |
뉴캐슬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스페인)과의 친선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승수는 후반 18분까지 63분 동안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하우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박승수는 1군과 동행한다. 그는 스스로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을 얻었다"며 "에스파뇰 전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한명"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