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골대에도 못 넣나' 래시포드 황당 슈팅에 동료 3명 동시 '경악'…팬들도 "올해의 실수 예약"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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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마커스 래시포드가 홈 팬들 앞에서 첫 골을 신고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놓치며 고개를 숙였다.
래시포드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요한 크라위프에서 열린 코모(이탈리아)와의 조안 감페르 컵에서 골키퍼까지 제치고 텅 빈 골문을 마주하고도 어이없는 실축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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