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골=승리' 제주, 포항 잡고 3경기 만에 승…대구는 7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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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제주SK가 ‘김준하 골=승리’라는 공식을 앞세워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제주는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김준하의 선제 결승 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는 2-0으로 제압했다.
리그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제주(승점 11)는 10위를 유지했으나 상위권과의 격차는 좁히고 최하위권과의 격차는 벌렸다. 5위 울산HD(승점 14)와의 승점 차는 3점이고 11위 대구FC, 12위 수원FC(이상 승점 7)에는 승점 4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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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제주(승점 11)는 10위를 유지했으나 상위권과의 격차는 좁히고 최하위권과의 격차는 벌렸다. 5위 울산HD(승점 14)와의 승점 차는 3점이고 11위 대구FC, 12위 수원FC(이상 승점 7)에는 승점 4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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