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보내지 못하는 토트넘! 케인 감동 소환→단짝의 'SONNY 앓이' "넌 레전드야"…재회 약속, 이보다 좋을 순 없는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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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0일(이하 한국시각) SNS를 통해 손흥민을 재소환했다. '영원한 단짝'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은 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5~2026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벌였다.
케인은 선제골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바이에른이 4대0으로 대승했다. 그러나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없었다. 빈자리가 컸다. 그는 7일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끝내고 LA FC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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