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랑 일 하나 하자' 맨유, 수비 안정화 위해 아모링 옛 제자 모셔 온다! "최우선 타겟…협상 돌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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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진 강화를 위해 루벤 아모링(40)감독의 옛 제자를 영입하려 한다.
영국 매체 '90MIN'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재건의 핵심 시기로 삼고 전력 보강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아모링 감독의 '옛 제자' 곤살루 이나시우(23·스포르팅 CP)를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나시우는 아모링 감독의 지휘 아래 스포르팅에서 프로 데뷔한 선수로, 3백 전술에 최적화된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왼쪽 센터백 포지션에 특화돼 있어, 십자인대 부상으로 다음 시즌 초반까지 복귀가 불투명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영국 매체 '90MIN'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재건의 핵심 시기로 삼고 전력 보강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아모링 감독의 '옛 제자' 곤살루 이나시우(23·스포르팅 CP)를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나시우는 아모링 감독의 지휘 아래 스포르팅에서 프로 데뷔한 선수로, 3백 전술에 최적화된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왼쪽 센터백 포지션에 특화돼 있어, 십자인대 부상으로 다음 시즌 초반까지 복귀가 불투명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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