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손흥민도 경악한 '최악의 부상'→"토트넘 시즌 조기 종료 위기"…결국 대체자 정했다, "SON 애착 인형이 그 자리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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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뉴스는 11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매디슨의 대체자가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이탈과 함께 추가적인 부상자까지 나오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가 부상자는 바로 부주장 매디슨이다. 매디슨은 이번 프리시즌에서 방한 행사로 한국 땅을 밟았다. 2년 연속 한국에 방문하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던 매디슨의 활약은 오래가지 못했다. 매디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으나, 후반 41분 갑작스러운 고통 호소와 함께 교체됐다. 매디슨은 목발을 사용해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팬들을 걱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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