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후계자는 사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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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지난 10년간 토트넘의 기둥 노릇을 했던 그의 빈 자리가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도드라지자 다방면에서 후계자 찾기에 나선 모습이다. 정신적 지주 노릇을 했던 주장은 내부에서 찾고 있지만, 그라운드의 해결사는 외부 수혈에 무게가 실린다.
토머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지난 8일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0-4로 대패한 뒤 “손흥민은 10년간 우리 팀의 핵심 선수였지만 이젠 떠났다”면서 “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 팀의 전력을 끌어올리기에 적합한 선수를 찾는다면 영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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