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로 끌려갈 땐 지는 줄 알았는데"…리버풀 무너뜨린 일등 공신, "3개월 만에 트로피 2개 따다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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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를 커뮤니티 실드 우승으로 이끈 딘 헨더슨이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만나 승부차기 혈투 끝에 승리했다.
선제골은 리버풀의 몫이었다. 전반 4분 위고 에키티케가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크리스탈 팰리스 골망을 흔들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17분 이스마일라 사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장 필리프 마테타가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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