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본머스, 프랑스 출신 센터백 디아키테 영입 눈앞···"이적료 646억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바포데 디아키테.  게티이미지코리아

바포데 디아키테. 게티이미지코리아

AFC 본머스가 프랑스 출신 센터백 바포데 디아키테(24) 영입을 눈 앞에 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본머스가 릴의 센터백 디아키테를 영입하는 계약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라며 “이적료는 옵션 포함 약 3460만 파운드(약 646억원)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영입”이라고 전했다.

2022년 툴루즈에서 릴로 이적한 디아키테는 리그1에서 85경기를 뛰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10경기를 소화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