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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그림 그려지나…손흥민이 남긴 주장 완장, '10년 절친' 데이비스 받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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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그림 그려지나…손흥민이 남긴 주장 완장, '10년 절친' 데이비스 받을 가능성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벤 데이비스가 새 시즌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는 11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데이비스에 대해 발언한 것을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데이비스를 새 시즌 중요한 선수로 믿고 있다. "풀백은 충분히 많다. 지금은 데이비스와 제드 스펜스도 있다. 스펜스는 아슨러전에서도 아주 잘했고 데이비스도 중요한 선수다"라며 풀백 포지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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