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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ERE WE GO 기자 인정, 쏘니 등번호 '7번 후계자' 등장, "프랭크 감독이 강력히 원해, 이적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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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ERE WE GO 기자 인정, 쏘니 등번호 '7번 후계자' 등장, "프랭크 감독이 강력히 원해, 이적 의사 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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