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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토픽] "유럽 5대 이외 리그의 선수를 살폈다"는 모리야스 日 감독, 어쩌나 우린 대부분이 '기타 리그' 소속인데…위기의 한국축구, 유럽 빅리거 소멸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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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러브콜 끊긴’ 황희찬, 울버햄턴 잔류 가닥

[6면][축구] 이강인은 아스널, 김민재는 뉴캐슬행 가능성…태극전사, EPL 동창회 현실화?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떠나면서 한국축구의 위기감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소멸 단계에 이르러서다.

2015년 8월부터 10년 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시대를 뜨겁게 장식한 손흥민이 빠진 EPL무대에 남은 한국선수는 울버햄턴 황희찬(29)이 유일하다. 브렌트포드 김지수(21)는 독일 분데스리가2 카이저슬라우테른, 토트넘 윙어 양민혁(19)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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