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내부 결정 끝났다…'김민재 매각 후보 선정, 이적료와 연봉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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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매체 크라이스안차이거는 9일 '바이에른 뮌헨의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 명의 스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 매각을 준비 중이고 4명이 방출 위기에 처해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볼테마데 영입에 집중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분명한 사실이 드러났다. 바이에른 뮌헨 이사회에서는 선수 매각을 통한 이적료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4명의 방출 후보가 명단에 올라있고 그 중 한 명이 김민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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