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첼시 수비진 리더 가능한 선수'…세리에A-분데스리가 이어 EPL 우승 도전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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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9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을 보낸 후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김민재에 대해 첼시, 뉴캐슬, 유벤투스 3개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1년 알라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수비진 공백이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름값이 있는 수비수들을 영입했다. 에르난데스(8000만유로), 우파메카노(4250만유로), 데 리트(6700만유로), 김민재(5000만유로)를 영입하면서 2억 4000만유로를 지출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수비진 개편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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