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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걱정 'SON, 더 이상 토트넘 선수 아니다'…'No.7' 손흥민 대체 큰 과제 '결국 선수 영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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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걱정 'SON, 더 이상 토트넘 선수 아니다'…'No.7' 손흥민 대체 큰 과제 '결국 선수 영입 선언'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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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이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자 놀라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8.0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손흥민 빈자리 채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무리해야 할 일이 많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 시즌 변화가 불가피하다. 몇 가지 변화가 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했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팀의 중심을 잡았던 '정신적 지주' 손흥민마저 이별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10년 정든 토트넘을 떠나 LA FC(미국)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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