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 급해! 맨유 가려고 에이전트까지 해고→공격수 과포화인데…호일룬 나가면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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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각) "전 에버턴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새 팀을 찾기 위해 에이전트를 해고하고 직접 이적 협상에 나섰다"라며 "이 자유계약 신분의 스트라이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칼버트-르윈은 2024~2025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난 뒤 에버턴을 떠났다. 지난 시즌 그는 리그 26경기에서 단 3골에 그쳤다. 과거 시즌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다수의 제안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아직 소속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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