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난 받을 자격 있어"…'PSG 핵심' 하키미의 자신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아슈라프 하키미가 2025 발롱도르 수상에 관해 자신감을 보였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하키미는 2025년 발롱도르 수상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하키미는 모로코 대표팀 수비수다.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과 윙백이다. 상황에 따라 왼쪽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빠른 스피드와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한다. 최고 속력이 무려 36.49km/h를 기록할 정도. 기본적으로 슈팅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공간이 생기면 종종 중거리 득점을 터뜨리곤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