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PSG 탈출 원하는 이강인, 나폴리-맨유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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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10일 '이강인은 PSG 합류 2년 만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이강인은 더 큰 역할을 맡고 싶어하고 올 여름 PSG를 떠나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원한다'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 클럽들이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나폴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강인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은 이강인의 커리어에 있어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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