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허구!"…'5회 수상자' 호날두의 황당 발언→과거 발언도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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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황당한 발언을 남겼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는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 상이 이제는 '허구적'이라고 답변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후보에 가장 많이 오른 선수다. 2004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8회 수상 후보자로 선정됐다. 리오넬 메시(16회), 요한 크루이프(12회) 보다도 많은 수치다. 그중 호날두는 5번이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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