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번개 스피드'에 토트넘 새삼 大충격, 美 MLS "손흥민 시대 시작됐다" 급흥분…33살이 맞긴 맞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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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의 반응 폭발적이다. 영국의 'TBR'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은 LA FC 데뷔전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스피드에 감탄했다.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선 그런 능력을 자주 보여주지 못했다'며 'MLS와 프리미어리그 사이에 질적 차이가 있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놀라운 속도를 보여줬다. 이는 새로운 리그에서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손흥민(33·LA FC)이 독일 분데스리가(함부르크·레버쿠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토트넘)에 이어 미국에서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브릿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FC와의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에서 후반 16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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