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뛰고 싶어요!" '첼시 이적설' 가르나초, 마레스카 감독에게 '선호 포지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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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자신의 선호 포지션을 엔조 마레스카 감독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9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을 이미 마레스카 감독에게 전달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4년생 측면 공격수다. 2021-22시즌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3-24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번뜩이는 움직임과 빠른 발을 앞세워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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